질병관리본부가 16일 전국에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해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는 작년보다 2주 빨리 발령됐다. 병관리본부 자료에 따르면, 지난주(4~10일) 인플루엔자로 입원한 환자 수는 141명으로 그 전주보다 약 37% 늘었다. 플루엔자 의심 증상은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이 생기고 기침 또는 인후통이 생기는 것이다. ​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보건소에서 무료 접종을 받으면 되고, 아직 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도 11월 내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안전하다.

 

인플루엔자는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사람끼리 전염된다. 기침, 재채기에 의해 다른 사람이나 물체에 묻은 비말을 만진 손을 씻지 않고 눈, 입, 코를 만질 경우에도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다.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영유아나 학생은 전파 예방을 위해 증상 발생일로부터 5일이 지나고, 해열제 없이 체온을 회복한 후 48시간 이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원 등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 ​

 

다음과 같은 개인 위생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개인위생수칙>
◇ 올바른 손씻기의 생활화
-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 외출 후, 코를 풀거나 기침, 재채기 후, 배변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전·후 등
◇ 기침예절 실천
- 기침할 때는 휴지나 옷소매 위쪽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기
- 기침 후 반드시 올바른 손씻기 실천
- 호흡기 증상이 있을 시 마스크 착용
- 사용한 휴지나 마스크는 바로 쓰레기통에 버리기
◇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자료 출처 :  이해나 헬스조선 기자 / 2018년 11월 16일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16/2018111601138.html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35 올 겨울 강추위 예상…50대 한랭질환 가장 취약 관리자 2018.12.07 2
5134 춥다고 웅크리는 당신을 위한 목 강화 운동 관리자 2018.12.06 6
5133 3개월째 더부룩… 소화제 찾지 말고 병원 가야 관리자 2018.12.04 8
5132 임신부, 인슐린 맞으면 유산될까?… 임신성 당뇨 궁금증 관리자 2018.11.29 7
5131 고혈압, 대체 몇 번 측정해야 정확할까? 관리자 2018.11.28 12
» 독감 일주일새 급증…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관리자 2018.11.19 28
5129 국민 1000명 중 2명 '담석증'… 매년 5%씩 늘고 있어 관리자 2018.11.15 26
5128 영유아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유행… 주의 필요 관리자 2018.11.13 24
5127 [한국병원 내분비내과장 김경수] 당뇨병 환자, 건강하게 겨울나려면? 관리자 2018.11.09 30
5126 소화불량, 여성이 남성의 1.5배… 피해야 할 음식은? 관리자 2018.10.31 28
5125 수두·유행성이하선염 증가, 귀 밑 부었다면 의심해야 관리자 2018.10.30 36
5124 뇌졸중, 젊다고 안심할 수 없습니다. 관리자 2018.10.29 15
5123 해마다 독해지는 ‘독감’…폐렴 백신도 함께 접종하세요 관리자 2018.10.24 27
5122 환절기 심장발작 예방하는 방법 6가지 관리자 2018.10.23 19
5121 '미니 뇌졸중' 단서 잡아야 사망·장애 막는다 관리자 2018.10.22 19
5120 폐경 후 ‘골다공증’ 위험 줄이는 3가지 방법 관리자 2018.10.17 32
5119 노인 절반이 만성위염… 癌 진행 막으려면? 관리자 2018.10.15 37
5118 日서 풍진 대유행…출국 전 예방접종 필수 관리자 2018.10.13 29
5117 편두통부터 뇌종양까지…두통, 넌 정체가 뭐니? 관리자 2018.10.12 53
5116 젊은 남성 허리 건강 위협하는 ‘강직성 척추염’ 아세요? 관리자 2018.10.10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