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양똑똑 씨의 골밀도 높이기 프로젝트]

키 175cm에 몸무게 45kg인 양똑똑 씨는 골밀도수치가 –2.5(정상범위 -1 이상)인 골다공증 환자다. 2년 전 생리불순으로 산부인과에 방문한 그녀는 우연히 의사로부터 “골다공증으로 인해 생리불순이 나타났다”는 설명을 들었다. 

 

안 그래도 서러웠는데 작년 이맘때 역대 최상급 추위로 인해 몸과 마음이 뼈아프게 시렸던 양똑똑 씨. 다행히 이번 겨울에는 ‘이 방법’을 통해 오히려 골밀도를 높였다.

 

골다공증환자는 매년 증가추세(2013년 80만명에서 2017년 90만명으로 약 12.5% 상승)라는데 그녀는 어떻게 골밀도를 높일 수 있었을까? 골다공증을 극복하기 위한 양똑똑 씨의 평소 생활습관을 알아보자.

 

 

■머리카락 : 파마·염색 멀리하기

골다공증환자는 머리카락이 얇아진다. 칼슘과 단백질이 한 번에 빠져나가기 때문. 실제로 골다공증으로 인해 머리카락이 얇아진 양똑똑 씨는 머리카락을 사수하기 위해 아쉽지만 파마와 염색 등 헤어시술은 최대한 피하고 모발강화제를 머리카락에 듬뿍 바른다.

 

■얼굴 : 비타민D·칼슘과 친해지기

치료를 위해 자주 쓰이는 스테로이드. 하지만 스테로이드를 장기·과다복용하면 조골세포활동이 약화돼 골다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을 아는 양똑똑 씨는 스테로이드 오남용방지를 위해 간단한 연고조차도 전문의와 상의 후 바르다. 또 뼈 합성을 돕는 비타민D·칼슘을 충분히 섭취하기 위해 우유, 두부, 달걀 등의 음식을 열심히 먹는다.

 

■목 : 방한용품 적극 챙기기

목도리는 체온을 3도나 높여 몸을 보호하는 겨울철 필수템이다. 봄이 다가오고 있지만 꽃샘추위에 맞서 싸우기 위해 두툼한 목도리, 장갑, 모자 등 방한용품을 챙기는 그녀다.

 

■엉덩이 : 낙상예방에 최선 다하기

빙판길 낙상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골다공증환자의 경우 근력과 유연성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평소 멋진 청년을 보면 정신 못 차리는 그녀지만 엉덩이뼈골절을 예방하기 위해 도도한 척 앞만 보고 걷는다.

 

■무릎 : 부상위험 없는 운동 선택하기

규칙적인 운동은 골다공증환자에게 보약이지만 무리할 경우 오히려 무릎과 뼈가 상할 수 있다. 양똑똑 씨는 부상을 일으킬 수 있는 거친 운동 대신 실내자전거, 수영, 산책 등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는 운동을 선택한다. 

 

■발 : 미끄럼방지 신발 신기

앞서 말했듯이 골다공증환자에게 낙상은 독약이다. 눈이 오는 날에는 아이젠을, 평소에는 미끄럼방지신발을 신고 화장실에는 미끄럼방지타일을 붙여놓은 그녀다. 

 

 

TIP. 생활 속 골다공증 예방하기 

1. 걷기, 조깅 등 유산소운동과 간단한 근력운동 병행하기

2. 멸치, 우유 등 칼슘과 비타민D 풍부한 음식 섭취하기

3. 겨울철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하고 고령인 경우 가능한 한 보호자와 동행하기

4. 금주·금연하기

5. 50세 이상 여성은 최소 일 년에 한번 골밀도검진 받기

 

자료출처 : 헬스조선 양미정 기자 / 2019년 02월 28일

http://www.k-health.com/news/articleView.html?idxno=42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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