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륨에 대하여...

2013.06.12 11:50

한국병원 조회 수:571


나트륨에 대하여...


 


나트륨 주요급원식품인 소금은 맛과 기호를 충족시켜주고, 음식의 저장성을 높이기 위해 방부제로써 중요하게 사용되고 있으나, 최근에는 과잉섭취로 인한 건강상의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다.


나트륨은 우리 몸속에서 조직과 체액의 주요 구성성분으로 꼭 필요하다. 따라서 부족하게 되면 식욕 감퇴, 구토, 경련, 현기증 등이 생기며 심하면 생명을 잃게 될 수도 있다. 나트륨의 최소 섭취량은 200~400으로 소금으로는 0.5~1g에 해당하며 식품자체에 포함된 양으로 충분하여 별도 섭취가 필요하지 않는다. 이와 반대로 세계보건기구는 최대 섭취량을 5g으로 권고하지만 우리 국민 평균 섭취량은 12.2g으로 권고량보다 2.4배 이상 높아 부족증 보다는 과잉 섭취로 인한 위험이 심각하다. 우리 몸속에 나트륨이 과하면 어떤 증상이 생기고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한 실천방안을 알아보자.


몸속에 나트륨이 과하면?


1.고혈압 : 세포 속 수분을 끌어들이고 혈액량이 늘어나 혈압을 상승하게 되어 심혈관질환 및 뇌졸중이 유발하게 된다. 그러므로 1일 소금 3g씩 줄인다면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2.7%~4.4% 줄일 수 있으며 평균수명이 5년 연장된다고 알려져 있다.


2.성장장애 및 골다공증 : 과잉섭취 시 칼슘까지 함께 배설되기 때문에 성장기 청소년들의 성장에 장애가 올 수 있으며, 성인은 골다공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3.위염 및 위암 발생 : 위 점막을 손상시켜 위암, 식도암, 소화기계통의 간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4.비만 : 짜게 먹는 상위 20%가 하위 20%에 비해 비만 될 확률이 높고 성인은 20% 청소년은 80% 높아진다고 한다.


5. 신장병 : 체내 나트륨과 수분을 조절해 혈압과 체액의 삼투압을 조절하는 신장의 조직손상을 일으키고 수분 배설 능력을 감소시킨다.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 위한 실천방안


1. 총 섭취량의 80%가 가공식품에서 섭취하기 때문에 가능한 자연식품을 선택한다.


2. 양념류는 소금 대신 저염간장, 저염된장, 저나트륨소금 등 저염제품을 선택한다.


3. 싱겁게 조리 한다. - 간을 미리 맞추지 않고 조리 후에 간을 하면 짠맛을 좀 더 강하게 느낄 수 있다.


4. 소금을 적게 넣고 마늘, 깨후추, 들깨가루, 허브 등 향미채소나 향신료를 사용하여 맛을 낸다.


5. 생선자반, 염장미역 등의 소금에 절인 식품은 조리하기 전에 물에 담가 충분히 소금기를 뺀 후 사용한다.


6. 다시마, 버섯, 멸치가루 등을 활용한 천연조미료 사용한다.


7. 그릇의 크기에 변화를 준다. - 나트륨 섭취의 상당 부분은 국물로부터 섭취하게 되므로, 국그릇 크기를 줄이고 적게 담아내는 것만으로도 국, 찌개, 국수류의 나트륨 섭취를 반으로 줄일 수 있다.


8. 김치는 작은 크기고 썰어서 먹고, 하루 한 끼는 김치 대신 생채소나 초절임을 이용한다.


9. 짠맛은 온도가 내려 갈수록 강하기 때문에 국물은 약간 식은 상태에서 먹는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 몸에 있는 독소를 빼주는 해독주스 관리자 2016.02.10 1158
88 통풍을 예방하는 식습관 관리자 2016.02.10 857
87 최상의 실력발휘를 위한 수험생 영양가이드 한국병원 2015.10.05 251
86 폐경기 여성의 똑똑한 영양관리 한국병원 2014.12.27 631
85 성조숙증 예방, 음식부터 다스리자! 한국병원 2014.12.27 2726
84 여름철 질병을 예방하는 음식 한국병원 2014.12.27 479
83 나트륨 줄이기 프로젝트 '싱겁 Day' 한국병원 2014.12.27 416
82 머릿결에 좋은 음식 한국병원 2014.12.27 869
81 볼록볼록 여드름, 식습관부터 체크해보세요! 한국병원 2014.12.27 778
80 피할 수 없다면 줄이가 '식품첨가물' 한국병원 2013.09.25 754
79 보이지 않는 암살자, 벤조피렌 한국병원 2013.09.14 660
78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고마운 힐링푸드 한국병원 2013.06.12 500
77 화사한 봄날, 봄나물로 활기 찾자! 한국병원 2013.06.12 439
» 나트륨에 대하여... 한국병원 2013.06.12 571
75 겨울건강 유자로 챙기자 관리자 2012.11.22 784
74 식품에 표기된 영양표시 그 활용법을 아시나요? 관리자 2012.11.22 729
73 수산물 영재밥상 차리기 한국병원 2012.11.22 618
72 금연에 도움이 되는 음식 한국병원 2012.11.22 830
71 밥상 위의 팔방미인, 콩 한국병원 2012.11.22 571
70 밥상 위의 주치의 ‘마늘’ 한국병원 2012.11.22 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