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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신부전(만성콩팥병) 증상은? … 원인과 치료까지_제주한국병원 신장내과

본문

· 만성신부전은 어떤 질환인가요?_정의

· 만성신부전은 왜 생기나요?_원인

· 만성신부전은 어떤 증상으로 나타나나요?_증상

· 만성신부전은 어떻게 검사하고 진단하나요?_검사 및 진단

· 만성신부전은 어떻게 치료하나요?_치료

· 만성신부전은 어떻게 예방하고 생활관리해야 하나요?_예방

·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_병원진료가 필요한 경우

· 제주한국병원에서는 어떻게 치료하나요?_제주한국병원 신장내과 진료 안내

· 만성 신부전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_FAQ



만성신부전은 어떤 질환인가요?_정의

콩팥은 혈액 속 노폐물과 불필요한 수분을 소변으로 배출하고, 나트륨·칼륨·칼슘 등 전해질의 균형을 조절합니다. 혈압 조절에 관여하고 적혈구 생성을 돕는 호르몬을 만들며 뼈 건강을 유지하는 역할도 담당합니다.


이러한 콩팥의 구조나 기능에 이상이 생겨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상태를 만성콩팥병(만성신부전)이라고 합니다. 사구체여과율이 60mL/min/1.73㎡ 미만으로 3개월 이상 유지되거나, 사구체여과율이 60 이상이더라도 알부민뇨·혈뇨·영상검사상 구조 이상 등 콩팥 손상의 근거가 있으면 만성콩팥병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만성콩팥병이 진행해 콩팥 기능이 크게 떨어지면 체내 노폐물과 수분을 충분히 배출하지 못하며, 말기에는 투석이나 신장이식과 같은 신대체요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만성콩팥병은 사구체여과율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합니다.


· G1단계: 90 이상

· G2단계: 60~89

· G3a단계: 45~59

· G3b단계: 30~44

· G4단계: 15~29

· G5단계: 15 미만, 콩팥기능상실 단계


G1·G2단계는 사구체여과율 수치만으로 만성콩팥병을 진단하지 않습니다. 알부민뇨, 혈뇨, 영상검사상 이상과 같은 콩팥 손상의 근거가 함께 있어야 합니다. 소변 알부민-크레아티닌비는 A1 30mg/g 미만, A2 30~300mg/g, A3 300mg/g 초과로 구분합니다. 같은 사구체여과율이라도 알부민뇨가 많을수록 콩팥기능 상실과 심혈관질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두 수치를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만성신부전은 왜 생기나요?_원인

대표적인 만성신부전 원인은 당뇨병과 고혈압입니다.


혈당이 오랫동안 높게 유지되면 콩팥의 미세혈관과 사구체가 손상되어 알부민뇨가 나타나고 콩팥 기능이 점차 감소할 수 있습니다. 혈압이 높으면 사구체 안의 압력도 상승해 콩팥 손상이 진행되며, 콩팥 기능 저하가 혈압을 더욱 높이는 악순환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 밖의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구체신염과 같은 사구체 질환

· 다낭콩팥병 등 유전성 콩팥질환

· 신장결석, 전립선비대증 등에 의한 장기간의 요로 폐쇄

· 반복되는 신우신염과 요로감염

· 선천성 콩팥·요로 기형

· 자가면역질환이나 혈관질환

· 장기간 또는 반복적인 소염진통제 복용

· 콩팥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일부 약물, 건강보조제,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


한 가지 원인만 작용하지 않고, 당뇨병, 고혈압, 고령, 비만, 흡연, 심혈관질환 등이 복합적으로 관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만성신부전은 어떤 증상으로 나타나나요?_증상

만성신부전 초기 증상은 특별히 인지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콩팥 기능이 어느 정도 떨어질 때까지 소변량이 유지되기도 하므로, 소변을 잘 본다는 이유만으로 콩팥 기능이 정상이라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질환이 진행하면 다음과 같은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부종과 혈압 상승

콩팥이 나트륨과 수분을 충분히 배출하지 못하면 얼굴, 눈 주변, 손, 발목과 다리가 부을 수 있습니다. 아침에는 얼굴이 붓고 오후에는 발목과 다리가 붓거나, 양말 자국이 깊게 남고 신발이 꽉 끼는 느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체액이 증가하면 기존 혈압약을 복용하는데도 혈압이 잘 조절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상태가 심해져 폐에 물이 차면 활동할 때 숨이 차거나 똑바로 누웠을 때 호흡이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 피로감과 빈혈

콩팥 기능이 떨어지면 적혈구 생성을 돕는 에리트로포이에틴의 분비가 감소해 빈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쉽게 피로하고 무기력하거나 어지럽고, 활동할 때 숨이 차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요독증

노폐물이 몸에 쌓이면 입맛이 떨어지고 메스꺼움, 구토, 체중 감소, 심한 피로감, 피부 가려움, 집중력 저하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상태가 더 악화되면 손발 저림, 근육 경련, 수면장애, 의식 변화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 전해질 및 산염기 이상

칼륨이 지나치게 높아지면 근육에 힘이 빠지거나 심장박동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산성 물질이 체내에 축적되는 대사성 산증이 발생하면 호흡이 가빠지고 전신 쇠약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 뼈와 심혈관계 합병증

칼슘과 인의 균형, 비타민D 대사에 문제가 생기면 뼈가 약해지고 골절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만성콩팥병은 협심증, 심근경색, 심부전,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의 발생 위험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만성신부전은 어떻게 검사하고 진단하나요?_검사 및 진단

만성신부전 검사는 혈액검사와 소변검사에서 시작합니다.


· 혈액검사

혈액 속 크레아티닌 수치를 측정하고 나이와 성별 등을 반영해 추정 사구체여과율을 계산합니다. 사구체여과율은 콩팥이 일정 시간 동안 혈액 속 노폐물을 얼마나 걸러낼 수 있는지를 나타냅니다. 필요한 경우 시스타틴 C를 함께 검사해 사구체여과율을 보다 정확하게 평가할 수 있습니다. 칼륨, 나트륨, 칼슘, 인, 중탄산염과 같은 전해질 수치와 빈혈 여부도 함께 확인합니다.


· 소변검사

일반 소변검사로 단백뇨와 혈뇨 여부를 확인합니다. 알부민뇨를 보다 정확히 평가하기 위해 소변 알부민-크레아티닌비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건강검진에서 사용하는 소변 스틱검사는 선별검사이므로 이상이 발견되면 정량검사나 현미경검사로 다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영상검사와 추가검사

신장 초음파를 통해 콩팥의 크기, 모양, 낭종, 결석, 요로 폐쇄 등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환자 상태에 따라 CT나 MRI, 면역검사, 유전검사, 신장조직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사구체여과율이 일시적으로 떨어졌다고 해서 바로 만성콩팥병으로 진단하지는 않습니다. 이전 검사 결과를 비교하거나 3개월 이상 경과를 확인해 급성 신장손상인지 만성적인 변화인지 구분해야 합니다. 다만 영상검사에서 콩팥 위축이나 다낭콩팥병처럼 만성 손상이 명확하게 확인되는 경우에는 진단 시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만성 신부전은 어떻게 치료하나요?_치료

이미 손상되어 흉터가 생긴 콩팥 조직을 원래 상태로 되돌리기는 어렵지만, 원인을 조절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콩팥 기능이 떨어지는 속도를 늦추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원인 질환의 적극적인 치료 

당뇨병이 있다면 혈당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고혈압이 있다면 환자의 나이와 동반질환에 맞는 목표 혈압을 정해 치료합니다. 사구체신염, 자가면역질환, 요로 폐쇄, 감염이 원인이라면 각각에 맞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 콩팥 보호를 위한 약물을 사용합니다

알부민뇨, 혈압, 당뇨병, 심부전, 사구체여과율 등을 고려해 안지오텐신전환효소억제제나 안지오텐신수용체차단제, SGLT2억제제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약을 시작하거나 용량을 변경한 뒤에는 크레아티닌과 칼륨 수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모든 약이 모든 환자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므로 처방은 신장내과 전문의의 평가에 따라 결정합니다.


· 합병증을 치료합니다

부종과 체액 과다에는 저염식과 이뇨제를 고려할 수 있으며, 빈혈은 철분 상태를 확인한 뒤 철분제나 적혈구 생성 촉진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칼슘·인 대사 이상, 대사성 산증, 고칼륨혈증, 영양 부족 등도 검사 결과에 맞추어 치료합니다.


· 필요한 경우, 투석 등 신대체요법을 준비합니다

콩팥 기능이 크게 감소하고 요독증, 조절되지 않는 체액 과다, 고칼륨혈증, 산증 등이 나타나면 신대체요법을 고려합니다.


신대체요법에는 혈액투석, 복막투석, 신장이식이 있습니다. 투석 시작 여부는 사구체여과율 한 가지 수치로 결정하지 않고 증상, 전해질 이상, 영양 상태, 체액 조절 여부와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함께 판단합니다.




만성 신부전은 어떻게 예방하고 생활관리해야 하나요?_예방

만성 신부전 생활관리는 환자의 단계와 검사 결과에 따라 달라집니다. 인터넷에서 확인한 식단을 임의로 적용하기보다 신장내과 의료진 및 영양사와 상의해 개인별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 염분 섭취를 줄입니다

성인 만성콩팥병 환자는 일반적으로 하루 나트륨 섭취량을 2g 미만, 소금으로는 5g 미만으로 줄이는 것이 권고됩니다.


국, 찌개, 라면의 국물과 젓갈, 장아찌, 김치, 햄, 소시지, 가공식품, 배달음식에는 나트륨이 많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국물은 적게 먹고 소금, 간장, 된장을 추가로 넣는 습관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 단백질은 지나치게 먹거나 과도하게 제한하지 않습니다

지나친 고단백 식사는 콩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피하도록 권고되지만, 반대로 저단백식을 지나치게 시행하면 근육 감소와 영양 결핍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령자, 저체중 환자, 근감소증이 있는 환자와 혈액투석·복막투석 환자는 상태에 따라 필요한 단백질량이 다르므로, 영양 평가에 따른 의료진의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 칼륨·인·수분 제한은 검사 결과에 따라 결정합니다

만성 신부전이 있다고 해도 모든 환자가 과일, 채소, 유제품, 견과류나 물을 제한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칼륨과 인 수치, 부종, 소변량, 심장 상태에 따라 제한 여부와 범위가 달라집니다. 검사 결과를 확인하지 않고 식품을 광범위하게 제한하면 변비나 영양 부족이 생길 수 있으므로 마찬가지로 의료진의 안내를 따라야 합니다.


· 혈압·혈당과 체중을 관리합니다

혈압과 혈당을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처방받은 약은 임의로 중단하지 않습니다. 환자의 운동능력과 심혈관 상태가 허용한다면 걷기, 자전거 타기와 같은 중등도 운동을 일주일에 총 150분 정도 시행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금연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하며, 과도한 음주를 피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 진통제와 건강보조제를 주의합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콩팥으로 가는 혈류를 감소시켜 콩팥 기능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감기약이나 두통약에도 포함될 수 있으므로 약을 구입할 때 만성콩팥병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일부 농축액, 건강보조제도 성분에 따라 칼륨이나 중금속이 많거나 약물과 상호작용해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반드시 복용 전 의료진과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_병원진료가 필요한 경우

다음에 해당한다면 신장내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건강검진에서 크레아티닌 수치가 높거나 사구체여과율이 낮게 나온 경우

· 소변검사에서 단백뇨, 알부민뇨 또는 혈뇨가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경우

· 당뇨병이나 고혈압을 오래 앓고 있는 경우

· 혈압약을 복용해도 혈압이 잘 조절되지 않는 경우

· 얼굴, 손, 발목이나 다리가 반복적으로 붓는 경우

· 소변량이 줄거나 거품뇨, 붉은색 또는 갈색 소변이 지속되는 경우

· 원인을 알기 어려운 빈혈, 피로감, 식욕 저하, 가려움이 이어지는 경우

· 가족 중 다낭콩팥병이나 유전성 콩팥질환 환자가 있는 경우

· 신장결석이나 요로감염이 반복되는 경우


갑자기 소변량이 크게 줄고 부종이 심해지거나, 가만히 있어도 숨이 차고 흉통이 나타나는 경우, 심한 구토·의식 변화·경련·근육 마비·심한 두근거림이 동반되는 경우에는 응급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제주한국병원에서는 어떻게 치료하나요?_제주한국병원 신장내과 진료 안내

만성신부전은 현재의 콩팥 기능은 물론, 원인 질환, 알부민뇨 여부, 혈압과 혈당, 전해질 수치 및 빈혈 여부, 심혈관질환 위험을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제주한국병원 신장내과에서는 급·만성 신부전, 당뇨병성 신질환, 사구체질환, 다낭성 신질환, 요로감염 등에 대한 진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경험이 풍부한 신장내과 전문의가 혈액검사와 소변검사를 바탕으로 콩팥 기능과 손상 정도를 확인하고, 질환의 단계와 동반 질환을 고려해 약물치료와 식이·생활관리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합니다.


당뇨병이나 고혈압이 있다면 내분비대사내과, 심장내과 등 연관 진료과와 협진을 통해 원인 질환 및 심혈관계 위험을 함께 관리할 수 있습니다. 콩팥 기능 저하가 진행된 환자에게는 상태에 따라 혈액투석 등의 신대체요법 치료가 가능합니다.


건강검진에서 콩팥 수치 이상이나 단백뇨가 확인되었다면 신장내과 진료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고, 진행 위험을 평가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성 신부전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_FAQ

Q. 만성 신부전과 만성콩팥병은 같은 질환인가요?


만성콩팥병은 콩팥의 구조나 기능 이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상태를 폭넓게 가리킵니다. 만성 신부전은 일상적으로 혼용되지만, 의료적으로는 콩팥 기능이 상당히 감소한 상태를 표현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Q. 크레아티닌 수치가 정상이라면 콩팥도 정상인가요?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크레아티닌은 나이, 성별, 근육량의 영향을 받습니다. 고령자나 근육량이 적은 사람은 크레아티닌이 정상 범위에 있어도 사구체여과율이 낮을 수 있으므로 사구체여과율과 소변 알부민 검사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Q. 사구체여과율이 60 미만으로 나왔는데, 만성콩팥병인가요?

한 번의 검사만으로 확정하기는 어렵습니다. 탈수, 감염, 약물, 급성질환으로 일시적으로 떨어질 수 있어 이전 결과와 비교하거나 일정 기간 후 재검사가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이상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지 확인합니다.


Q. 물을 많이 마시면 콩팥 기능이 좋아지나요?

필요 이상의 물을 마신다고 나빠진 콩팥 기능이 회복되는 것은 아닙니다. 부종, 심부전, 소변량 감소가 있는 환자가 물을 과도하게 마시면 호흡곤란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수분 섭취량은 환자의 상태에 맞춰 정해야 합니다.


Q. 만성신부전 환자는 과일과 채소를 먹으면 안 되나요?

모든 환자가 제한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혈중 칼륨이 높거나 칼륨 배출 능력이 감소한 환자는 일부 식품을 조절해야 하지만, 검사 결과가 정상이라면 무리한 제한으로 영양 불균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Q. 단백질은 적게 먹을수록 좋은가요?

아닙니다. 지나친 단백질 섭취는 부담이 될 수 있지만 과도한 제한도 근육 감소와 영양 부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체중, 질환 단계, 투석 여부와 영양 상태를 고려해 적정량을 정해야 합니다.


Q. 사구체여과율이 15 미만이면 바로 투석을 시작하나요?

수치와 함께 요독증이나 조절되지 않는 부종과 호흡곤란이 있는지, 고칼륨혈증이나 산증이 나타나는지, 식사 섭취와 영양 상태는 어떤지 등을 종합해 결정합니다. 다만 콩팥 기능이 많이 감소했다면 응급으로 투석을 시작하는 상황을 피할 수 있도록 미리 신장내과 전문의와 적절한 치료 방법을 상담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