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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국병원, 환자 중심 스마트병원으로 도약…대웅제약·뷰노와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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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 조회 1,951 작성일 2025-07-1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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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어러블 디바이스가 환자 활력징후 모니터링, AI로 심정지 위험 예측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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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은 10일 병원 전략회의실에서 대웅제약, 뷰노와 환자 중심 스마트병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대웅제약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반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 뷰노의 AI 심정지 예측 시스템 ‘딥카스(DeepCARS)’를 제주한국병원에 도입하기 위한 것입니다. 디지털 기술을 병원 운영에 전면적으로 도입해 의료의 질을 높이고, 특히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씽크는 환자가 착용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 호흡수, 산소포화도, 맥박 등 주요 활력징후를 실시간으로 수집·전송하는 시스템이다. 간호사들은 병동 내 모니터를 통해 환자의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씽크는 현재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산되고 있으며, 도내에서는 제주한국병원이 처음으로 도입하게 됩니다.


‘딥카스’는 의료진이 기록한 활력징후 데이터를 AI가 종합 분석하여, 심정지 등 응급상황의 발생 가능성을 조기에 감지하고 이를 의료진에게 알리는 기술입니다.


두 시스템은 기존 EMR 시스템에 연동되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씽크가 실시간으로 수집한 데이터를 딥카스에 전달하면, 심정지 등 잠재 위험을 사전에 포착하고 신속 대응할 수 있습니다.


반복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활력징후 측정 업무에 디지털 기술이 적용되면서 간호 업무의 효율성은 물론, 전반적인 의료의 질 향상에도 획기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뷰노의 AI 시스템은 MRI 검사 결과를 분석해서 치매 위험을 예측하는 등 진단과 질병 위험도 예측에 다방면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대웅제약 또한 씽크와 연관해 AI 보이스 EMR 연동 기술 개발, 반지형 혈압계 출시 등 다양한 스마트 헬스케어 기술을 선보이고 있어 향후 발전 가능성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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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업은 제주한국병원에 자사의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며, 의료진 대상 교육과 운영 최적화를 위한 기술 지원도 함께 제공할 예정입니다.


제주한국병원 한승태 병원장은 “제주 최초의 종합병원으로서 늘 시대의 흐름보다 앞서 첨단 의료 기술을 도입해왔다”라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명실상부 환자중심 스마트병원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주한국병원은 이번 협약에 이어 환자 안전과 진료 효율성, 업무 자동화 등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환자 중심의 의료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으로,제주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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