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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국병원, 관절척추센터 개소 5주년 "진료 역량 더욱 강화해 제주도민 건강 지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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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 조회 16 작성일 2026-07-2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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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개소 후 특성화센터 체계 강화

어깨·상지·고관절·무릎·족부 등 신체 주요 관절 부위별 전문의 중점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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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병원장 한승태, 이사장 고흥범) 관절척추센터가 개소 5주년을 맞이했다.


제주한국병원 관절척추센터는 2021년 5월 개소 이후 정형외과,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 류마티스내과 의료진을 중심으로 관절·척추 질환에 대한 전문 진료 체게를 구축했다. 인공관절수술, 관절내시경수술, 척추내시경수술, 신경성형술, 통증 치료, 류마티스 및 골다공증 진료에 이르기까지 환자의 질환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그에 맞는 치료와 회복 관리가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강화해 왔다.


특히 정형외과 영역에서 어깨, 상지, 고관절, 무릎, 족부 등 신체 주요 관절 부위마다 중점적으로 진료하는 의료진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제주한국병원 관절척추센터의 강점으로 꼽힌다.


관절 질환은 통증이 나타나는 부위와 손상 정도, 환자의 연령, 활동 수준, 기저질환 등에 따라 치료 방향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부위별 진료 경험을 갖춘 의료진이 환자의 상태를 세분화해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제주한국병원 관절척추센터는 이 같은 진료 체계를 바탕으로 퇴행성 관절염, 회전근개 질환, 손·손목·팔꿈치 질환, 고관절 질환, 무릎 질환, 족부 질환, 스포츠 손상, 만성 통증 등 다양한 근골격계 질환에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로 대응하고 있다.


환자는 증상 부위와 질환 특성에 따라 적합한 의료집의 진료를 받을 수 있으며, 3.0T MRI를 비롯한 영상 검사, 비수술 치료와 수술 치료, 이후 관리까지 연속성 있는 진료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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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국병원 관절척추센터의 대표적인 성과는 무릎 인공관절 로봇수술 분야에서 두드러진다. 제주한국병원은 2023년 제주 지역 최초로 무릎 인공관절 수술 로봇인 '큐비스-조인트(CUVIS-joint)'를 도입하며 지역 관절 수술의 정밀도와 안전성을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다. 큐비스-조인트는 수술 전 CT 데이터를 바탕으로 환자의 무릎 구조를 3차원으로 구현하고, 환자별 해부학적 구조에 맞춰 인공관절의 크기와 위치, 삽입 각도 등을 계획하는 데 활용된다.


무릎 인공관절 로봇수술은 수술 과정에서 사전에 계획한 범위 안에서 뼈 절삭이 이뤄지도록 돕고, 계획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 로봇 팔이 자동으로 제어되도록 설계돼 정밀한 수술을 지원한다. 제주한국병원 관절척추센터는 도입 이후 지속적으로 임상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2025년 무릎 인공관절 로봇수술 100례를 달성한 데 이어 2026년 200례를 달성했다.


제주도민들이 타 지역 의료기관을 찾지 않고도, 지역 안에서 첨단 장비와 숙련된 의료진을 바탕으로 정밀한 수술을 받을 수 있는 선택지를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고령화로 인해 무릎 관절염과 척추 질환을 비롯한 근골격계 질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제주 지역 내 전문 진료 역량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관절척추센터의 성장은 진료와 수술 성과에만 머루르지 않았다. 제주한국병원은 무릎 인공관절 로봇수술 분야에서 축적한 임상 경험과 교육 역량을 인정받아 제주 유일의 로봇수술 국제교육센터로 지정됐다. 지난해 몽골 의료진을 대상으로 무릎 인공관절 로봇수술 참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교육 거점의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이영수 관절척추센터장은 "관절척추센터가 걸어온 5년은 제주도민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신뢰할 수 있는 관절·척추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기반을 다져온 시간이었다"며 "어깨부터 족부까지 신체 주요 관절 부위별 진료 역량을 강화하고, 로봇수술을 비롯한 정밀 치료 경험을 지속적으로 축적해 환자 한 분 한 분에게 적합한 치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승태 병원장은 "관절·척추 질환의 치료는 통증 완화는 물론 정상적인 보행과 일상 생활 영위를 통한 삶의 질과 직결되는 영역"라며 "제주한국병원은 관절척추센터 개소 5주년을 계기로 전문 의료진 초빙, 첨단 장비 도입, 체계적인 협진 시스템의 고도화에 더욱 노력해 제주도민이 지약 안에서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제주한국병원 관절척추센터는 앞으로도 관절·척추 질환의 조기 진단부터 비수술 치료, 수술 치료, 회복 관리까지 이어지는 진료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부위별 전문 진료와 정밀 수술 역량을 바탕으로 제주도민의 건강한 움직임과 일상 회복을 돕는 지역 중심 관절·척추 전문 센터로서 역할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 7. 9. 바이오타임즈

제주한국병원, 관절척추센터 개소 5주년 "진료 역량 더욱 강화해 제주도민 건강 지킬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