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상기태

0.00.00 00:00

관리자 조회 수:2591

1. 포상기태란? 
 자궁내막이 포상기태란 수정시의 이상으로 생기는 잘못된 임신으로 태반을 구성하는 융모조직이 마치 생선알젓이나 포도알 모양의 낭포조직으로 수종화되어 자궁 내부를 덮게 되는 질환입니다. 이때 태아는 초기에 사망하고 소멸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아주 드물게 태아가 생존해서 태반의 일부에 포상기태가 발견되기도 합니다.


2. 포상기태는 왜 생기나요? 
 포상기태는 아시아 지역에 많은 질병으로, 최근 수정란 발생 초기의 이상이 원인이라는 사실이 규명되었으나, 아시아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고 있습니다. 
 
3. 포상기태의 증상은? 
 가장 흔한 증상은 자궁출혈입니다.
 포상기태(Hydatidiform mole)는 배태아조직이 없고 영양배엽세포 증식 및 태반 융모의 부종이 있는 완전 포상기태와 배태아 조직이 여러 정도로 남아 있고 부분적 영양배엽 세포증식이 있는 불완전 포상기태로 나눌 수 있습니다.
 침윤성 기태는 영양배엽세포 증식과 태반융모의 구조가 존재하며 자궁근층을 침범한 것이고 임신성 융모상피암은 영양배엽세포가 악성화를 이룬 것입니다. 임상적으로는 전이성과 비전이성, 고위험군과 저위험군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처음 포상기태로 진단 받은 경우 소파 후 75-80%에서 자연적인 퇴행의 양성과정을 거치고 15-25%가 침윤성 질환으로 진행되며 3-5%만이 전이성 질환으로 진행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4. 포상기태는 어떻게 치료하나요? 
 치료로는 흡입 소파술, 개대 소파술, 자궁 적출술, 자궁절개술 및 약제 처치법 등이 있으나 흡입 소파술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흡입 소파술 시 불완전제거와 재조직 검사를 위해 3-4일 후 재소파술을 시행합니다
 포상기태의 치료는 소파를 하여 자궁 속 내용물을 전부 제거하면 끝나는 것이나, 실은 그 후의 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수개월에서 수년(길게는 2년이상)이 지나서 융모암이라는 악성질환이 발생하는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수술 후 적어도 2년간은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지 않으면 안됩니다. 또 담당의사가 허락할 때까지 피임을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배란의 유무에 의해 피임기간이 다르므로 계속하여 기초 체온을 측정하도록 합니다. 
 
5. 생활 가이드 
 임신 시 출혈이 있는 경우는 이 증상을 의심하여 산부인과를 방문하도록 하십시오.


** 자세한 문의 사항은 산부인과 750-0223∼224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출처 : 건강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 자궁 경부암의 조기 진단과 검진 관리자 0.00.00 2340
40 자연유산 관리자 0.00.00 3725
39 자궁경부암 관리자 0.00.00 2319
38 임신 중 출혈 관리자 0.00.00 3343
37 임신성 고혈압 관리자 0.00.00 2527
36 임산부 빈혈 관리자 0.00.00 1986
35 유방통증 관리자 0.00.00 3007
34 질소양증 관리자 0.00.00 3972
33 생리전증후군 관리자 0.00.00 4126
32 난소 양성종양 관리자 0.00.00 2173
31 질 캔디다증 관리자 0.00.00 5041
30 자궁내감염 관리자 0.00.00 2307
29 임신포진 관리자 0.00.00 1779
28 여성불임 관리자 0.00.00 1796
27 성교통 관리자 0.00.00 2701
26 비정상 자궁출혈 관리자 0.00.00 1858
25 다낭성 난소질환 관리자 0.00.00 1750
24 난소 낭종 관리자 0.00.00 1730
23 계류유산 관리자 0.00.00 1712
» 포상기태 관리자 0.00.00 2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