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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관절염 증상과 원인, 치료에 대해_제주한국병원 류마티스내과

본문

목차

류마티스관절염은 어떤 질환인가요?_정의

류마티스관절염은 왜 발생하나요?_원인

류마티스관절염은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_증상

류마티스관절염은 어떻게 검사하고 진단하나요?_검사 및 진단

류마티스관절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_치료

류마티스관절염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_예방 및 생활관리

어떤 경우에 병원 진료가 필요한가요?_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

제주한국병원에서는 어떻게 진료하나요?_제주한국병원 진료 안내

류마티스관절염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_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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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관절염은 어떤 질환인가요?_정의

류마티스관절염은 면역체계가 자신의 관절 조직을 공격해 관절을 둘러싼 활막에 지속적인 염증을 일으키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입니다.


활막은 관절을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관절 내부를 감싸고 있는 얇은 조직입니다. 류마티스관절염으로 활막에 염증이 생기면 관절이 붓고 아프며, 염증이 장기간 이어질 경우 연골과 뼈가 손상될 수 있습니다. 관절 주위의 인대와 힘줄, 근육도 영향을 받아 관절이 변형되거나 움직임이 제한되기도 합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은 주로 손가락, 손목, 발가락 등 작은 관절에서 시작하며 양쪽 관절에 비슷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년 여성에게 비교적 흔하지만 남성과 소아, 고령자를 포함한 모든 연령대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관절에만 국한되는 질환이 아니라 피부, 눈, 폐, 심장과 혈관 등 다른 장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전신질환입니다. 초기에 발견해 염증을 조절하면 관절 손상과 기능 저하를 줄이고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은 왜 발생하나요?_원인

류마티스관절염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으며, 유전적 소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유전적으로 류마티스관절염이 발생하기 쉬운 특성을 가진 사람이 흡연이나 감염, 치주질환 등의 환경적 자극에 노출되면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조직을 공격하는 자가항체가 만들어지고, 관절의 활막을 중심으로 만성적인 염증 반응이 나타납니다.


특히 흡연은 류마티스관절염의 발생 가능성을 높이고 약물치료의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는 대표적인 위험요인입니다. 치주질환과 일부 환경적 노출도 발병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다만 가족 중 류마티스관절염 환자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질환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유전적 요인만으로 발병하는 질환은 아니며 개인의 면역 상태와 생활환경이 함께 영향을 미칩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은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_증상

류마티스관절염은 손가락과 손목, 발가락과 같은 작은 관절이 붓고 아프며 뻣뻣해지는 증상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아침에 일어났을 때 관절이 굳은 것처럼 잘 움직이지 않는 조조강직입니다. 가벼운 관절 질환에서도 아침 뻣뻣함이 나타날 수 있지만, 류마티스관절염에서는 관절을 움직여도 뻣뻣함이 30분에서 1시간 이상 지속되기도 합니다.


염증이 발생한 관절은 붓거나 따뜻하게 느껴질 수 있고, 손가락 관절에 염증이 생기면 주먹을 완전히 쥐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증상은 양쪽 손이나 발에 비슷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무릎과 발목, 팔꿈치, 어깨 등으로 확대되기도 합니다.


염증이 장기간 지속되면 관절을 구성하는 연골과 뼈가 손상되어 손가락이나 손목이 변형되고 관절 운동 범위가 줄어들 수 있습니다.


관절 증상 이외에도 다음과 같은 전신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 쉽게 피로해지고 기운이 떨어지는 증상

미열 또는 전신의 열감

식욕 저하와 체중 감소

전신 통증과 무력감

피부 아래 단단한 결절

안구 또는 구강 건조

지속적인 기침이나 호흡곤란


모든 환자에게 같은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며, 증상의 정도와 침범되는 관절은 개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은 어떻게 검사하고 진단하나요?_검사 및 진단

류마티스관절염은 환자의 증상과 관절 상태, 혈액검사 및 영상검사 결과를 종합해 진단합니다.


한 가지 혈액검사만으로 류마티스관절염을 확진하거나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의료진은 증상이 시작된 시기와 지속 기간, 아침 뻣뻣함의 정도, 침범된 관절의 위치와 개수 등을 확인하고 관절의 부기와 압통, 열감 여부를 진찰합니다.


혈액검사에서는 류마티스인자와 항CCP항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인자는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게서 흔히 발견되지만 다른 자가면역질환이나 감염질환, 일부 건강한 사람에게서도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항CCP항체는 류마티스관절염 진단에 도움을 주는 검사로, 양성인 경우 류마티스관절염일 가능성과 향후 관절 손상 위험을 판단하는 데 참고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류마티스인자나 항CCP항체가 음성이더라도 류마티스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적혈구침강속도와 C반응단백 검사는 몸 안의 염증 정도와 질환의 활성도를 평가하는 데 활용합니다. 이와 함께 혈구 수치와 간기능, 신장기능 등을 검사해 전신 상태와 약물 사용 가능 여부를 살핍니다.


방사선검사(X-Ray)는 관절 간격의 변화와 뼈 손상 여부를 확인하는 데 사용합니다. 질환 초기에는 방사선검사에서 뚜렷한 이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므로 필요한 경우 관절 초음파나 자기공명영상검사를 통해 활막의 염증과 미세한 관절 손상을 확인합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은 어떻게 치료하나요?_치료

류마티스관절염 치료는 관절의 통증과 염증을 줄이고 관절 손상과 변형을 예방해 일상생활 기능을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질환 초기부터 관절 손상이 진행될 수 있으므로 진단 후 적절한 시기에 항류마티스약제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를 통해 관절염 증상과 염증 반응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관해 상태 또는 낮은 질병 활성도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항류마티스약제는 면역반응과 염증을 조절해 질환의 진행을 억제하는 약물입니다. 메토트렉세이트를 비롯해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설파살라진, 레플루노마이드 등이 사용되며, 환자의 연령과 질병 활성도, 동반 질환 등을 고려해 약제를 선택합니다.


기존 항류마티스약제로 염증이 충분히 조절되지 않으면 특정 염증물질이나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생물학적 항류마티스약제 또는 표적합성 항류마티스약제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비스테로이드소염진통제는 관절의 통증과 염증을 줄이는 데 사용하지만 질환의 진행 자체를 억제하지는 못합니다. 스테로이드는 증상이 심하게 악화되었거나 항류마티스약제의 효과가 나타나기 전까지 제한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는 감염, 간기능 및 신장기능 이상, 혈구 감소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정기적인 진찰과 혈액검사가 필요합니다. 증상이 좋아졌더라도 의료진과 상의하지 않고 약을 줄이거나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관절 손상과 변형이 심해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이 있는 경우에는 관절 상태에 따라 활막제거술, 관절고정술 또는 인공관절수술 등의 수술적 치료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은 어떻게 관리해야 하나요?_예방 및 생활관리

류마티스관절염을 확실하게 예방하는 방법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생활습관을 관리하면 질환의 악화와 합병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흡연은 질환의 발생과 악화에 영향을 주고 약물치료의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금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주질환도 류마티스관절염과 관련된 환경적 요인으로 알려져 있어 정기적인 치과 검진과 구강 관리가 필요합니다.


관절이 심하게 붓고 열감이 있는 시기에는 무리한 활동을 줄이고 관절을 쉬게 해야 합니다. 다만 지나친 안정은 근력 저하와 관절 경직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염증이 조절되면 자신의 상태에 맞는 운동을 이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걷기와 수영, 실내 자전거 등의 유산소운동과 가벼운 근력운동은 관절 운동 범위와 근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운동 중 관절 통증이나 부기가 심해지면 운동 강도를 낮추고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특정 음식이나 건강기능식품만으로 류마티스관절염을 치료할 수는 없습니다. 채소와 과일, 통곡물, 생선 등을 골고루 섭취하고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약물치료 중에는 정기적인 혈액검사와 진찰을 받아 질환의 활성도와 약물 부작용을 확인해야 합니다. 임신을 계획하거나 예방접종을 받으려는 경우에는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을 조정해야 할 수 있으므로 미리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 병원 진료가 필요한가요?_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

양쪽 손과 발의 관절이 반복적으로 붓고 아프거나 아침 뻣뻣함이 지속된다면 류마티스내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증상이 수주 이상 이어지거나 반복되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양쪽 손가락이나 손목 관절이 비슷하게 붓고 아픈 경우

아침에 관절이 30분 이상 뻣뻣한 경우

손가락이 부어 주먹을 쥐기 어려운 경우

여러 관절에서 통증과 부기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

관절 통증과 함께 피로, 미열, 식욕 저하가 나타나는 경우

진통제를 복용해도 관절 부기가 반복되는 경우

류마티스인자 또는 항CCP항체 검사에서 이상이 확인된 경우


류마티스관절염을 치료하는 중에 고열이나 지속적인 기침, 호흡곤란, 흉통 또는 대상포진과 같은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도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한 관절이 갑자기 심하게 붉어지고 뜨거워지면서 심한 통증이나 발열이 동반된다면 감염성 관절염이나 다른 급성 관절질환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신속한 진료가 필요합니다.




제주한국병원에서는 어떻게 진료하나요?_제주한국병원 진료 안내


제주한국병원 류마티스내과에서는 관절의 통증과 부기, 아침 뻣뻣함 등 환자의 증상을 확인하고 신체진찰과 혈액검사, 영상검사 결과를 종합해 류마티스관절염 여부를 평가합니다.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진단된 경우에는 염증이 발생한 관절의 위치와 개수, 질환의 활성도, 연령과 동반 질환 등을 고려해 치료 계획을 수립합니다.


치료 이후에도 정기적인 진찰과 검사를 통해 관절의 염증과 기능 상태, 약물치료의 효과 및 부작용을 확인합니다. 필요에 따라 약물의 종류와 용량을 조절하며 관절 손상과 전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합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은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과 발의 관절이 반복적으로 붓거나 아침마다 관절이 오랫동안 뻣뻣하다면 증상을 참고 넘기지 말고 진료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류마티스관절염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_FAQ

Q. 류마티스관절염과 퇴행성관절염은 어떻게 다른가요?

류마티스관절염은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관절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며, 퇴행성관절염은 관절 연골이 닳고 손상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은 손가락과 손목 등 작은 관절이 양쪽에 비슷하게 붓고 아침 뻣뻣함이 오래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퇴행성관절염은 주로 관절을 사용한 뒤 통증이 심해지고 휴식하면 증상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Q. 류마티스인자가 양성이면 류마티스관절염인가요?

류마티스인자가 양성이라고 해서 반드시 류마티스관절염으로 진단되는 것은 아닙니다. 류마티스인자는 다른 자가면역질환이나 감염질환, 일부 건강한 사람에게서도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관절 증상과 신체진찰, 항CCP항체, 염증 수치 및 영상검사 결과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Q. 류마티스인자가 음성이면 류마티스관절염이 아닌가요?

류마티스인자가 음성이더라도 류마티스관절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혈액검사에서 류마티스인자와 항CCP항체가 확인되지 않는 혈청음성 류마티스관절염도 있으므로 관절의 부기와 아침 뻣뻣함이 지속된다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Q. 류마티스관절염은 완치할 수 있나요?

류마티스관절염은 장기간 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이지만 조기에 진단하고 적절히 치료하면 증상과 염증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 관해 상태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관해 상태를 유지하면 관절 손상과 기능 저하를 줄이고 일상생활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Q. 증상이 좋아지면 약을 중단해도 되나요?

증상이 좋아졌더라도 약을 임의로 줄이거나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겉으로 통증이나 부기가 나타나지 않아도 관절 내부의 염증이 남아 있을 수 있으며, 갑자기 약을 중단하면 증상이 다시 악화될 수 있습니다. 약물 감량이나 중단은 질환의 활성도와 검사 결과를 확인한 뒤 의료진과 상의해 결정해야 합니다.


Q. 관절이 아플 때도 운동해야 하나요?

관절의 염증 정도에 따라 운동 방법을 조절해야 합니다. 관절이 붓고 열감이 심한 시기에는 무리한 운동을 피하고 관절을 쉬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염증이 안정된 뒤에는 가벼운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 관절 운동을 꾸준히 시행하면 근력과 관절 기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Q. 류마티스관절염에 좋은 음식이 있나요?

특정 음식만으로 류마티스관절염을 치료하거나 진행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채소와 과일, 통곡물, 생선 등을 포함한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적절한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복용 중인 치료제와 상호작용할 수 있으므로 전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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