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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협심증 증상, 원인 및 치료에 대하여_제주한국병원 심장내과

본문

1. 협심증은 어떤 질환인가요?_정의

2. 협심증은 왜 생기나요?_원인

3. 협심증은 어떤 증상으로 나타나나요?_증상

4. 협심증은 어떻게 검사하고 진단하나요?_검사 및 진단

5. 협심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_치료

6. 협심증은 어떻게 예방하고 생활관리해야 하나요?_예방

7.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_병원진료가 필요한 경우

8. 제주한국병원에서는 어떻게 진료하나요?_제주한국병원 심장 진료 안내

9. 협심증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_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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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심증은 어떤 질환인가요?_정의

협심증은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일시적으로 수축하면서, 심장 근육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아 가슴 통증이나 불편감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심장은 온몸에 혈액을 보내는 펌프 역할을 합니다. 심장도 정상적으로 움직이려면 혈액을 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아야 하는데, 이 역할을 하는 혈관이 관상동맥입니다. 관상동맥이 좁아지면 평소에는 증상이 뚜렷하지 않다가도 걷기, 계단 오르기, 무거운 물건 들기, 추운 날씨 노출, 감정적 긴장 등으로 심장이 더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할 때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협심증은 크게 안정형 협심증, 불안정형 협심증, 변이형 협심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안정형 협심증은 주로 활동할 때 증상이 나타나고 쉬면 호전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불안정형 협심증은 통증의 빈도나 강도가 증가하거나, 쉬고 있을 때도 통증이 생길 수 있어 심근경색으로 진행할 위험이 있습니다. 변이형 협심증은 관상동맥이 갑자기 수축하면서 발생하며, 새벽이나 아침 시간대, 음주 후, 추위 노출 후에 나타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협심증은 왜 생기나요?_원인

협심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관상동맥의 동맥경화입니다. 동맥경화는 혈관 벽에 지방 성분과 염증세포 등이 쌓이면서 혈관 안쪽 공간이 점점 좁아지는 변화입니다. 관상동맥이 좁아지면 심장 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줄고, 심장이 많은 산소를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 혈액 공급이 부족해져 협심증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관상동맥이 좁아지는 데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흡연, 비만, 운동 부족, 가족력, 고령 등이 있습니다. 특히 흡연은 혈관 내피 기능을 떨어뜨리고 혈관 수축과 혈전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관상동맥질환의 중요한 위험 요인입니다.


동맥경화가 심하지 않더라도 관상동맥이 일시적으로 강하게 수축하면 협심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를 변이형 협심증이라고 하며, 스트레스, 음주, 추운 날씨, 흡연 등이 관상동맥 수축을 유발하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협심증은 어떤 증상으로 나타나나요?_증상

협심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가슴 통증 또는 가슴 불편감입니다. 환자들은 “가슴이 조인다”, “짓누르는 것 같다”, “뻐근하다”, “쥐어짜는 느낌이 든다”, “가슴이 답답하다”와 같이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은 주로 가슴 중앙이나 왼쪽 가슴에 나타나지만, 목, 턱, 어깨, 왼쪽 팔, 등, 명치 부위로 퍼질 수 있습니다.


안정형 협심증은 대개 운동이나 활동 중에 발생하고, 휴식을 취하면 수분 이내에 호전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니트로글리세린을 처방받은 환자의 경우 약을 사용하면 통증이 완화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통증이 이전보다 자주 나타나거나, 더 오래 지속되거나, 쉬고 있을 때도 생기면 불안정형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노인, 여성, 당뇨병 환자에서는 전형적인 가슴 통증 대신 호흡곤란, 속쓰림, 소화불량, 명치 통증, 식은땀, 피로감처럼 다른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에 심혈관 위험 요인이 있는 사람이 평소와 다른 흉부 불편감이나 숨참을 반복적으로 느낀다면 진료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협심증은 어떻게 검사하고 진단하나요?_검사 및 진단

협심증 진단에서는 증상이 언제, 어떤 상황에서 생기고, 얼마나 지속되며, 쉬면 좋아지는지 확인하는 병력 청취가 중요합니다. 가슴 통증이 있다고 해서 모두 협심증은 아니므로 위식도질환, 근골격계 통증, 폐질환 등 다른 원인과의 감별도 필요합니다.


기본 검사로는 심전도, 혈액 검사, 흉부 X선 검사, 심장초음파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심전도는 심장 전기 활동을 확인하는 검사이며, 급성 흉통이 있는 경우 심근 손상 여부를 보기 위해 심근효소 검사를 함께 시행할 수 있습니다. 혈액 검사로는 혈당, 콜레스테롤, 신장 기능 등 심혈관 위험 요인을 함께 평가합니다.


필요에 따라 운동부하검사, 약물부하 심장초음파, 핵의학 검사, 관상동맥 CT 등을 시행해 심장 근육에 혈액 공급이 충분한지, 관상동맥 협착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관상동맥 조영술은 손목이나 다리 혈관을 통해 가느다란 관을 넣고 조영제를 주입하여 관상동맥의 좁아진 부위와 정도를 직접 확인하는 검사입니다. 협착이 심하거나 시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검사와 동시에 치료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협심증은 어떻게 치료하나요?_치료

협심증 치료의 목표는 가슴 통증을 조절하고, 심근경색이나 심장 관련 합병증으로 진행할 위험을 낮추는 것입니다. 치료는 환자의 증상, 관상동맥 협착 정도, 심장 기능, 동반 질환, 생활습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합니다.


약물 치료는 협심증 관리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항혈소판제는 혈전 생성을 줄이는 데 사용될 수 있고, 스타틴 등 지질강하제는 콜레스테롤 조절과 동맥경화 진행 억제를 위해 사용됩니다. 베타차단제, 칼슘채널차단제, 질산염 제제 등은 심장의 산소 요구량을 줄이거나 혈관을 확장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고혈압, 당뇨병, 만성콩팥병, 심장 기능 저하가 있는 경우에는 해당 질환에 맞는 약물 치료도 함께 필요합니다.


약물 치료에도 증상이 조절되지 않거나 관상동맥 협착이 심한 경우에는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흔히 스텐트 삽입술이라고 부르는 치료로, 좁아진 혈관 부위를 풍선이나 스텐트로 넓혀 혈류를 개선합니다. 여러 혈관에 병변이 있거나 스텐트 시술이 적합하지 않은 경우에는 관상동맥 우회술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스텐트 시술이나 수술을 받았더라도 약물 복용과 생활관리는 계속 필요합니다. 특히 항혈소판제 등 처방받은 약을 임의로 중단하면 혈전으로 인해 혈관이 다시 막힐 위험이 있으므로, 약물 변경이나 중단은 반드시 의료진과 상의해야 합니다.


 협심증은 어떻게 예방하고 관리해야 하나요?_예방

협심증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꾸준히 조절해야 합니다.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은 관상동맥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이므로 정기적인 검사와 치료가 필요합니다.


금연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흡연은 혈관을 수축시키고 동맥경화를 악화시킬 수 있으며, 협심증과 심근경색의 위험을 높입니다. 음주 역시 과하면 혈압, 중성지방, 체중 관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절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는 과식과 고지방 식사를 피하고, 채소, 통곡류, 생선, 콩류 등을 포함한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짠 음식, 튀긴 음식, 가공육, 당분이 많은 음식은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운동은 본인의 심장 상태와 체력에 맞게 시작해야 합니다. 걷기,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무리하지 않는 강도로 규칙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좋지만, 이미 협심증 진단을 받았거나 흉통이 있는 경우에는 운동 계획을 세우기 전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병원에 가야 하는 경우는 언제인가요?_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

가슴이 조이거나 짓누르는 듯한 통증이 반복된다면 진료를 통해 심장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걷거나 계단을 오를 때 가슴 통증이 생기고, 쉬면 좋아지는 양상이 반복된다면 협심증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지체하지 말고 응급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 가슴 통증이 10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

· 휴식을 취해도 통증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

· 처방받은 니트로글리세린을 사용해도 통증이 계속되는 경우

· 식은땀, 호흡곤란, 어지럼, 실신감, 심한 불안감이 동반되는 경우

· 이전보다 통증이 더 자주, 더 강하게, 더 오래 나타나는 경우

· 쉬고 있을 때도 흉통이 생기는 경우


갑작스럽고 심한 흉통은 심근경색과 같은 응급질환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직접 운전해서 이동하기보다 119를 통해 안전하게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제주한국병원에서는 어떻게 진료하나요?_제주한국병원 심장 진료 안내

제주한국병원은 흉통, 호흡곤란, 두근거림,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심혈관질환과 관련된 증상을 평가하고, 환자의 상태에 따라 필요한 검사와 치료 계획을 안내합니다.


협심증은 증상이 가볍게 느껴지더라도 관상동맥질환과 관련될 수 있어 정확한 평가가 중요합니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흡연력, 가족력 등 위험 요인이 있는 경우에는 증상 양상과 검사 결과를 함께 확인해 심혈관 위험도를 살펴야 합니다.


제주한국병원은 제주시외버스터미널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갑작스러운 흉통이나 응급 증상이 있는 경우 24시간 응급실을 통해 진료가 가능합니다. 반복되는 가슴 통증이 있거나 평소와 다른 흉부 불편감이 느껴진다면 지체하지 말고 진료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협심증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_FAQ

Q1. 협심증과 심근경색은 어떻게 다른가요?

협심증은 관상동맥이 좁아져 심장 근육으로 가는 혈류가 부족해지면서 통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반면 심근경색은 관상동맥이 갑자기 막혀 심장 근육이 손상되는 응급질환입니다. 협심증이 의심되는 증상이 반복되거나 통증이 오래 지속되면 심근경색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Q2. 가슴이 아프면 모두 협심증인가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가슴통증 원인은 위식도역류질환, 근육통, 늑연골염, 폐질환, 불안 등 다양합니다. 다만 활동할 때 가슴이 조이거나 답답하고 쉬면 좋아지는 양상이 반복된다면 심장 검사가 필요합니다.


Q3. 협심증 통증은 보통 얼마나 지속되나요?

안정형 협심증은 대개 수분 이내로 지속되고, 쉬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통증이 오래 지속되거나 휴식 중에도 나타나거나 이전보다 악화된다면 불안정형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가능성이 있어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Q4. 협심증이 있으면 운동을 하면 안 되나요?

운동은 심혈관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협심증이 있거나 흉통이 있는 경우에는 무리한 운동이 위험할 수 있습니다. 진단을 받은 환자는 의료진과 상의해 본인에게 맞는 운동 강도와 방법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Q5. 스텐트 시술을 받으면 약을 끊어도 되나요?

아닙니다. 스텐트 시술 후에도 항혈소판제, 지질강하제 등 필요한 약물 치료를 지속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약을 임의로 중단하면 스텐트 안에 혈전이 생기거나 심근경색 위험이 높아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Q6. 협심증 예방을 위해 가장 중요한 생활습관은 무엇인가요?

금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관리, 적정 체중 유지, 규칙적인 운동, 균형 잡힌 식사가 중요합니다. 이미 위험 요인이 있다면 정기적으로 진료를 받으며 수치를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건강정보 감수 의료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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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국병원 고혈압당뇨센터 성충실 센터장

(심장내과 전문의)

· 예수병원 인턴 및 레지던트 수련

·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전임의

· 삼성서울병원 내과 입원전담 전문의

· 익산병원 순환기내과 과장

· 現 한국병원 고혈압당뇨센터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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