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한국병원 복강경 클리닉, 복강경수술 1,000례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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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췌외과 고난도 수술까지…도내 필수 의료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
외과 백홍규 과장이 집도한 복강경 수술 건수가 누적 1,000례를 돌파했습니다!
제주한국병원은 지난 2023년 8월 국내 복강경 수술 1세대 명의로 손꼽히는 백홍규 과장을 초빙, 백 과장을 중심으로 2024년 복강경 클리닉을 개소했습니다. 이후 고난도 복강경수술을 연이어 성공적으로 수행해 도내 복강경 수술의 기준을 세우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백홍규 과장은 청와대 의무실 외과 부장, 건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한양대학교 의과대학교수 및 응급실장, 미국 UCSD Medical Center 이식외과 team doctor, 강릉동인의료원 의료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제주한국병원 부임 이후 연 400례 이상의 수술을 집도하며 제주 지역 필수 의료 중에서도 외과 복강경 수술 영역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특히 복강경 클리닉 개소 후로 고난도 복강경 수술을 연이어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습니다. 쇼크 상태에 빠져 타 지역으로 전원이 위험해진 신장 종양 파열 환자의 응급 수술을 통해 제주한국병원 최초의 신적출 수술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습니다.
오랜 당뇨 병력에 만성 췌장염 환자의 담관‧췌장‧비장 절제술 또한 성공적으로 시행하며 고도의 술기가 필요한 간담췌외과 분야의 고난도 수술도 제주 내에서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줬습니다.
크루즈여행 중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기항지인 제주에서 병원을 찾은 60대 미국인 여성의 응급 위절제수술도 백 과장이 집도했습니다. 이 환자는 위장 천공을 진단 받아 위장의 일부를 절제하고 나머지 부분을 재연결하는 수술을 받았으며, 11일 간 입원 끝에 무사히 회복해 본국으로 향하는 비행기에 오르며 한국 의료 기술과 응급 의료 체계에 놀라움과 감사함을 전한 바 있습니다.
백홍규 과장은 “복강경수술 1,000례 돌파는 최고의 팀워크을 보여준 복강경 클리닉 팀원들과 4K 첨단 복강경 시스템 구축 등 인프라 고도화에 힘쓴 병원 경영진의 노력이 모여 만들어진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응급 복강경수술을 포함한 필수 의료의 안정적 제공을 통해 도내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복강경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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