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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태 병원장, 제 41회 보령의료봉사상 수상…제주도 의료인 최초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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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 조회 2,322 작성일 2025-03-2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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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 한승태 병원장이 제 41회 보령의료봉사상을 수상했습니다.


한승태 병원장은 지난 24일 대한의사협회와 보령이 의협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한 제41회 보령의료봉사상 시상식에서 사단법인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 이상권 원장(이상권가정의학과의원)과 함께 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대상은 하이디 브라우크만 원주가톨릭병원장이 수상하였습니다.


42년 전 의료의 불모지였던 제주에 최초로 설립된 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은 제주를 대표하는 종합병원으로써 소외된 지역 주민에게 의료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왔습니다. 한승태 병원장은 2021년 한국병원에 새롭게 취임한 이래 의료 봉사로 이웃 사랑을 실천한 6명의 설립자의 뜻을 이어받아 4.3 희생자 및 유가족에 대한 무릎인공관절 로봇수술비 감면 혜택 지원, 직원과 함께하는 릴레이 기부, 사랑의 헌혈 등의 더 큰 나눔을 지속해 오고 있습니다.


한승태 병원장은 시상식에서 "제주도내 의료인 중 처음으로 이 영예로운 상을 받게 됐다"라면서, "한국병원이 제주도 거점병원으로서 도민들에게 사회적 책무를 다하라는 당부로 여기겠다"라고 다짐을 전했습니다.


한편, 보령의료봉사상은 1985년 의협신문(당시 의협신보)과 보령(당시 보령제약)이 의료 취약지역에서 이웃에게 인술을 베풀며 헌신하는 '이 땅의 슈바이처'를 발굴하기 위해 공동 제정한 상입니다. 인간 사랑의 참의사상을 구현하면서 의료를 통해 인술을 펼친 의사와 단체를 선정하여 의협신문 창간 기념일인 3월 21일을 전후해 시상하며, 의약계 사회공헌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가진 상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 사진 출처 :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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