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석으로 지친 내 심장, 심장초음파로 살펴보자!_제주한국병원 신장내과
본문
당뇨병,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이 증가하면서,
만성 신부전으로 인한 투석 환자도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다행히 투석 치료 기술이 크게 발전해
투석 환자 5년 생존율은 2015년 기준
약 80%까지 높아졌습니다.

다만 오랜 기간 투석을 받는 과정에서
이에 따른 합병증이 나타날 확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데요.
특히 말기 신부전 환자에게는
심각한 심장 질환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주한국병원 인공신장센터와 함께,
투석환자 심장 합병증의 조기 발견을 위한
'심장초음파' 검사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심장초음파란,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를 이용해서
심장의 구조, 기능은 물론 움직임까지
영상화할 수 있는 검사입니다.
이를 분석해서 심장질환을 손쉽게
진단하고 평가할 수 있는데요.
바늘을 꽂거나 조직을 잘라 채취하는
침습적인 행위 없이 모든 방향에서
심장의 단면을 관찰할 수 있어
심장의 구조와 기능을
파악하는데 용이하므로,
심장병의 진단에 있어
매우 널리 사용되는 검사입니다.

심장초음파 검사 전에
특별히 준비할 사항은 없습니다.
검사 당일 검사복 상의로 갈아입고
검사실로 들어가면, 검사복 앞 단추를 모두 풀고
좌측 또는 우측으로 누워 검사를 받게 됩니다.
인체에 무해한 초음파용 젤리를 바른
탐촉자를 가슴 부위에 눌러
피부와 밀착시킨 뒤, 문지르면서
검사를 진행합니다.
통증이나 자극은 없으니 편안하게
검사를 받으시면 됩니다.
호흡 조절이 필요할 수 있고,
약 20~30분 정도 소요되나
환자 상태 및 검사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심장초음파 검사는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심혈관 질환의 진단이나
치료 경과 관찰을 위해 시행하게 되는데요.
▲ 가슴이 쥐어짜듯 아프고 뻐근하다
▲ 심장박동이 불규칙하다
▲ 어지럼증이 자주 생긴다
▲ 활동량이 적은데 숨이 찬다
▲ 심혈관질환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 성인병이 있다
위에 나열한 것 중 2~3가지 이상
해당되는 사항이 있다면
주기적으로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투석 환자의 사망 원인 중
심장에 관련된 질환이 가장 많아
연 1회 정도의 심장초음파 검사가 권고되며,
환자분의 상태 및 검사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 검사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또한 투석 환자분의 경우 투석 당일
심장초음파 검사를 받으면
산정특례가 적용되어 검사 비용의
10%만 본인부담금을 지불하면 되므로
경제적인 부담도 크지 않습니다.
심비대, 협심증, 심근경색증, 부정맥 등의
진단을 위해 꼭 필요한 심장초음파 검사!
투석에 지친 내 심장을 위해
꼭 챙겨 보세요!
진료과 신장내과
http://www.hankookhospital.co.kr/sub/sub_2/sub_1-4.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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