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KOOK GENERAL HOSPITAL

건강정보

골다공증 검사는 언제 하면 좋을까요? 골밀도검사에 대해_제주한국병원 정형외과

본문

우리 몸을 지탱하고 있는 뼈는 

매우 단단한 조직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조직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는데요.


여러 이유로 생겨나는 조직보다

사라지는 조직이 더 많아지면

뼈의 질량이 낮아져

아주 가벼운 충격에도 

골절을 일으키는 상태가 되고, 

이것을 골다공증이라고 합니다.


00f8bfad7b10b4272a45e270844d84d3_1749868197_4591.jpg 


골다공증인 상태에서는 

허리, 손목과 팔, 고관절 등에 

골절이 쉽게 발생하며, 

골절로 인한 통증 외에도

여러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척추 골절을 입으면

키가 줄거나 허리가 휠 수 있고,

흉추 골절의 경우 폐활량이 

줄어 들 수 있습니니다. 


특히 고관절이나 대퇴골의 골절은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므로

근력이 빠르게 감소할 뿐만 아니라

심부정맥혈전증이나 폐색전증

치명적인 합병증의 

발생 위험도 높아지는데요.


이렇게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질환이지만, 상당히 진행 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어 더욱 위험합니다.



흔히 "뼈체중계"라고도 불리는 

골밀도 검사(BMD)

골다공증 여부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


뼈를 구성하는 칼슘, 인 등의

무기질이 얼마나 함유되었는지 

그 양을 바탕으로 골밀도를 측정해서

정상적이고 건강한 뼈와 비교해

뼈가 얼마나 단단하고 튼튼한지를 

분석하게 됩니다.


BMD 장비를 이용한 골다공증검사는

검사 시간이 짧을 뿐만 아니라

검사 과정에서 통증이 유발되지 않으며, 

나이, 기저질환 여부에 큰 상관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어 부담이 없습니다.


00f8bfad7b10b4272a45e270844d84d3_1749868323_1088.jpg


특히 제주한국병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골밀도검사장비는

미국 홀로직(HOLOGIC)사의 

첨단 기술이 적용,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그 정확성과 유용성이 입증된 제품입니다.


기존 장비에 비해 기능이 크게 향상되어 

척추나 고관절의 경우

검사 시간이 10초 이내로 

매우 신속한 검사가 가능하며,

압박골절이 발생한 부위 역시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등 

복합적인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골다공증검사가 권유되는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00f8bfad7b10b4272a45e270844d84d3_1749868386_9836.jpg


▶ 폐경기 또는 폐경을 맞이하신 분,


▶ 평소 음주와 흡연이 과다한 분


▶ 요통, 류마티스성 관절염이 있는분


▶ 가족 중 골다공증 환자가 있는 분


▶ 가벼운 외상에 뼈가 부러진 적 있는 분


▶ 등이 굽거나, 키가 전보다 작아진 분


▶ 당뇨병을 앓고 있는분


▶ 위장질환으로 영양 섭취가 부족한 분


▶ 자궁 제거 수술을 받은 분


▶남자70세, 여자 65세 이상 고령인 분



대개 30대 전후 가장 골밀도가 높고, 

이후부터 점점 뼈 안의 칼슘 등이 

빠져나가기시작하는데요. 


특히 여성분들은 출산, 폐경 등으로 인해 

골량이 큰 폭으로 감소될 수 있으므로, 

리미리 관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골다공증 전 단계인 골감소증부터

꾸준히 관리한다면 

골다공증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골다공증 검사와 치료로 

평생 뼈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https://blog.naver.com/jejuhankook/223898917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