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 검사는 언제 하면 좋을까요? 골밀도검사에 대해_제주한국병원 정형외과
본문
우리 몸을 지탱하고 있는 뼈는
매우 단단한 조직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조직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는데요.
여러 이유로 생겨나는 조직보다
사라지는 조직이 더 많아지면
뼈의 질량이 낮아져
아주 가벼운 충격에도
골절을 일으키는 상태가 되고,
이것을 골다공증이라고 합니다.
골다공증인 상태에서는
허리, 손목과 팔, 고관절 등에
골절이 쉽게 발생하며,
골절로 인한 통증 외에도
여러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척추 골절을 입으면
키가 줄거나 허리가 휠 수 있고,
흉추 골절의 경우 폐활량이
줄어 들 수 있습니니다.
특히 고관절이나 대퇴골의 골절은
장기간 치료가 필요하므로
근력이 빠르게 감소할 뿐만 아니라
심부정맥혈전증이나 폐색전증 등
치명적인 합병증의
발생 위험도 높아지는데요.
이렇게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는
질환이지만, 상당히 진행 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어 더욱 위험합니다.
흔히 "뼈체중계"라고도 불리는
골밀도 검사(BMD)로
골다공증 여부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
뼈를 구성하는 칼슘, 인 등의
무기질이 얼마나 함유되었는지
그 양을 바탕으로 골밀도를 측정해서
정상적이고 건강한 뼈와 비교해
뼈가 얼마나 단단하고 튼튼한지를
분석하게 됩니다.
BMD 장비를 이용한 골다공증검사는
검사 시간이 짧을 뿐만 아니라
검사 과정에서 통증이 유발되지 않으며,
나이, 기저질환 여부에 큰 상관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어 부담이 없습니다.

특히 제주한국병원에서 보유하고 있는
골밀도검사장비는
미국 홀로직(HOLOGIC)사의
첨단 기술이 적용,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그 정확성과 유용성이 입증된 제품입니다.
기존 장비에 비해 기능이 크게 향상되어
척추나 고관절의 경우
검사 시간이 10초 이내로
매우 신속한 검사가 가능하며,
압박골절이 발생한 부위 역시
빠르게 파악할 수 있는 등
복합적인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골다공증검사가 권유되는 분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폐경기 또는 폐경을 맞이하신 분,
▶ 평소 음주와 흡연이 과다한 분
▶ 요통, 류마티스성 관절염이 있는분
▶ 가족 중 골다공증 환자가 있는 분
▶ 가벼운 외상에 뼈가 부러진 적 있는 분
▶ 등이 굽거나, 키가 전보다 작아진 분
▶ 당뇨병을 앓고 있는분
▶ 위장질환으로 영양 섭취가 부족한 분
▶ 자궁 제거 수술을 받은 분
▶남자70세, 여자 65세 이상 고령인 분
대개 30대 전후 가장 골밀도가 높고,
이후부터 점점 뼈 안의 칼슘 등이
빠져나가기시작하는데요.
특히 여성분들은 출산, 폐경 등으로 인해
골량이 큰 폭으로 감소될 수 있으므로,
미리미리 관심을 갖고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골다공증 전 단계인 골감소증부터
꾸준히 관리한다면
골다공증으로 진행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적극적인 골다공증 검사와 치료로
평생 뼈 건강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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