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 그리던 나이팅게일을 보았습니다"-3병동 고정미 수간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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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고정미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307호 입원한 환자의 보호자인데요.
옆 침상 환자가 알 수 없는 통증에 힘들어 하는데 소통이 잘 안되어서 환자는 환자대로, 간호사 선생님은 선생님대로 의사 선생님은 그대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곁에 있는 제 환자도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 힘들어 병실을 옮길 까도 생각했는데, 모두가 포기한 상황~ 그 때 짜잔하고 나타난 고정미 선생님. 환자의 마음을 어루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 저렇게 해주는 분이 있어야 하지." 커튼 속에서 그렇게 말을 나눌 정도였습니다.
울부짖던 환자는 고정미 선생님의 말에 귀 기울이고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무조건이고 막무가내였던 환자가 마치 통증에 진정제를 준 것처럼 서서히 마음이 풀려가는 기적 같은 순간을 보았습니다. 어릴 때 나이팅게일 책을 읽고 간호사가 되겠다는 꿈을 꾸었던 50대 중반 여성이 어릴 때 느꼈던 그 나이팅게일를 본 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정미 선생님을 통해 꿈에 그리던 나이팅게일을 보았습니다. 한국병원 짱!! 다른 간호사 선생님들도 친절하고 좋으시지만 오늘은 몰빵~~~~~~ 고정미 선생님 짱짱짱!
- 2025년 3월 7일 고객의 소리를 통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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