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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한국병원-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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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 조회 18 작성일 2026-09-1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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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 실습 기회 제공 및 취업 연계 등 지역사회 정착 지원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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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인의료재단 한국병원(병원장 한승태)은 지난 15일 오후 3시 병원 전략회의실에서 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외국인 우수 인재의 지역사회 취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주한라대학교에서 교육받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교육 과정을 이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습과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한라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외국인 인재를 대상으로 교육과 현장 실습, 취업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경험을 쌓고 실제 취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국병원도 이번 협약을 계기로 투르크매니스탄 국적의 외국인 학생을 채용해 현장 실습을 진행하기로 했다.


해당 학생은 한국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외국인 환자의 원활한 건강검진을 지원하기 위해 통역과 문진표 작성 보조 등 외국인 환자 응대와 관련된 실무를 배우고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의 업무 환경과 환자 응대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향후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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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앞으로 외국인 인재의 현장 실습과 취업 연계를 비롯해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한승태 병원장은 “제주에서 공부한 우수한 외국인 인재들이 교육을 마친 뒤에도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제 의료현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외국인 환자에게도 보다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